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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정보 | 애견사료 바로 알기 - 8 (GMO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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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06 13:02 조회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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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사료 바로 알기 8

 'GMO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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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GMO 원재료의 애견사료에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그 이유는 GMO 농산물이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반려동물 사료에 GMO 농작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안심시켜주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확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해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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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농산물로서 일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 · 가공상의 편의를 위하여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기존의 육종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추위에 강한 식물, 쉽게 상하지 않는 식물, 병충해에 강한 식물 등

인위적인 목적에 의하여 유전자 조작으로 변형시킨 농산물을 말합니다.

GMO 식물체가 최초로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가 허용된 것은 1994년 미국 칼젠사가 개발한 ‘Flavr Savr’라는

상표의 토마토로 토마토는 숙성 과정에서 물러지게 되는데 칼젠사는 이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 중의 하나를 변형하여 수확 후에도 상당 기간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용어의 정의뿐만 아니라 용어 자체도 아직 통일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용어로 사용중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O 유전자 재조합식품으로 명명하고

식량 증산, 영양성분의 개선, 저장성 향상 및 병충해 내성 향상 등을 위하여

생물공학기법으로 처리한 생물체로부터 유래한 식품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농림부는 유전자변형농산물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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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GMO 농산물 수입국으로 연간 800만톤 이상이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콩이나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식용유, 간장 등의 제품 원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국내 실정에 맞는 GMO 농작물 생산을 위하여 다양한 연구와 개발이 진행되어

2020년경에는 5종류의 GMO 농산물이 국내에서 재배될 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생활 깊숙이 GMO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고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 없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채 사고, 쓰고, 먹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기농 밀로 만든 맛있는 도넛을 유기농 제품이라고 안심하고 먹었는데 이를 가공하는 GMO 식용유로 인하여

간접적으로 GMO 농산물을 섭취를 하는 것이라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가 GMO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연구 결과가 많이 없는 실정입니다.

그 이유를 추정해 보자면 아마도 GMO 농산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유해성 여부에 대한 논의나 연구에 대해 소극적이지 않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2012 9월 프랑스 연구팀이 미국 학술지 '식품화학독성학'에 발표한 연구에서

셀라리니 교수팀은 실험용 쥐 200마리에 2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콩을 먹였는데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졌으며 유방암이 생겼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하였으나 그 이후 몬산토(세계 최대 GMO 기업) 연구원이 미국 학술지 '식품화학독성학'

편집위원으로 들어간 이후 이 논문은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철회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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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GMO 농산물의 80%가 제초제에 대한 내성 강화의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이유는 오랫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온 제초제의 원인으로 내성이 강한 슈퍼잡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더욱더 강력한 제초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초제의 사용을 위해 재배 농산물이 제초제를 이겨야 하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GMO 승인 농산물의 종류는 옥수수, 대두, ,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 파파야노란 서양 호박(굽은 목 호박), 서양 호박, 청사과, 인네이트 감자(Innate potato)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접하고 있는 농산물들입니다.

 

해외의 Non-GMO 운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서는 GMO의 위해성에 대해서

다양한 경고를 하고 있는데 이들의 이야기 중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모아보면

GMO 옥수수 장기 급여 시 남성 불임 및 장기 손상의 위험, GMO 감자 장기 급여 시 세포 조직 손상

소장 세포 구조 이상 위험임산부의 혈액에 독소 영향으로 태아의 성장에 위험,

반려동물에 있어서 GMO 농산물 관련한 위험성은 사람의 경우와 같은 이유로

그 유해성을 경고하고 있고 현재에도 많은 해외의 수의사들은 이 부분에 대한

나름의 데이터를 가지고 확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GMO 농산물이 사용되지 않은 애견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GMO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문구 ‘Non-GMO’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 여기에 있는 함정이 바로 단백질 소스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어느 한 수의사분이 반려견 알러지 감소를 위하여 연어 단백질 사료로 교체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데 이유는 그 연어가 바로 수년간 GMO 옥수수와 농작물로 만들어진 사료로 키워져서

그 위해성이 그대로 전달되어지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는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대목입니다.

즉 사료의 탄수화물원이 유기농이니 뭐니 하면서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단백질원의 육류가

GMO 사료를 먹고,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맞고 자란 것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 사료란 것이 정말 좋은 말은 잔뜩 써놨는데

형편없이 부족하거나 혹은 엉뚱한 인증 내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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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더 안전한 애견사료를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옥수수나 콩(대두)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 직접적인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콩의 경우 유통되는 제품의 90%이상이 라운드업이라는 제초제에 내성을 가지게 유전자 조작이 된 제품이며

옥수수의 경우 대부분이 몬산토라는 최대 농업기업에서 생산되는 GMO 생산물입니다.

따라서 사료 성분에 콩이나 옥수수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GMO에 관한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구매에 주의를 요합니다.

그래서 닥터팀 애견사료의 모든 제품은 옥수수와 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료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원재료의 출처에 대한 언급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경우에는 GMO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다는 것이고

원재료에 대해서 신경을 썼다면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을 했을 것입니다.

닥터팀의 경우 사료 전체 원재료에 있어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북미산 재료만을 사용했다

문구를 사용하는데 이는 바로 해당 국가의 자체적인 기준에 통과한, 즉 동물 사료로

사용이 허용된 원재료가 아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증명입니다.

이는 흔히 말하는 휴먼 그레이드라는 표현으로 이 부분도 반드시 해당 해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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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에 벌써 깊이 자리잡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GMO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건강상에 너무 크게 문제 의식을 가지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태도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피부 질환, 면역력 저하 등의 병증을 앓고 있다면

GMO가 들어있지 않은 건강한 사료로 바꾸어 주는 것을 고민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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