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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정보 | 반려견 폐수종(Pulmonary ed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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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2 16:01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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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폐수종(Pulmonary edema)

 

최근 제 주변에서 10살 반려견이 가벼운 기침을 하다가

밤에 갑자기 피를 쏟고 숨을 거칠게 쉬어서 급히 동물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폐수종이 상당히 진행되어 어찌 손쓸 틈 없이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갑자기 하늘나라로 보내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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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반려견 폐수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령견이나 작은 소형견에게 간혹 나타나는 질환인 폐수종은

말 그대로 공기가 차 있어야 할 폐에 물이 차서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생명까지 위협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보통 물이 차는 증상을 수종(부종)이라고 하는데

폐는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반복하면서

공기 중의 산소를 혈관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데

여러 이유로 인하여 그 공간이 점차 물로 차오르게 되어

호흡이 곤란해지고 체내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위험한 상황까지 가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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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의 증상으로는 처음에는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하여

병증이 진행되면 기침이 멈추지 않고 콧물을 흘리며 심하면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며

호흡이 불안하여 계속 목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되며

청색증이라고 하여 입술과 혀가 산소 부족으로 인하여 보라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동물병원 수의사님들의 인터넷상 의견을 보면

반려견이 호흡이 곤란하고 입술과 혀가 파랗게 변하기 시작했다면

즉시 내원하여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는데 ,더 이상 진행이 되었을 때는

경우에 따라서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폐수종의 주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 폐 질환

만성 심장 질환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

비만

갑작스러운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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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방법은 우선 산소를 공급하여 주고

폐에 찬 물을 제거하기 위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우선적으로 폐의 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1차 처치입니다.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정상의 수치가 되었다면

폐수종의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 제거를 위한 2차 치료를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어느 정도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원인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재발 시에는 더욱더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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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우이긴 하지만 이제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갑자기 급격한 운동이나 물놀이 등도 반려견 폐수종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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