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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정보 | 애견사료 바로 알기 10 – 노령견 사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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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11 10:33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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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사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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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 중 하나가
사회 구성원의 노령화인데
이는 단순히 사람의 문제만 아닌
반려인구 천만 시대에 접어든 반려동물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경우를 보자면
그 이전에는 애완동물의 인식 범주에 있어
나이가 들어 아프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경우에는
안락사를 시키는 극단적인 해결을 하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대두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반려동물로써 그 생을 다할 때까지
그 삶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책임이자 의무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노령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마주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반려견이 노령화에 접어들수록
건강에 대해서 많은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특히 어떠한 사료를 급여해야 하는지
노령견용 사료란 것이 자신의 반려견에게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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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노령견의 사료와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키워드는
노령화란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노령기에 접어드는 반려견은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는 기력 저하, 소화기능 감소, 비만,
다양한 질환의 발현으로 나타납니다.
그 원인은 체내 세포의 성장 재생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반려견의 대표적인 노령화 징후를 살펴보자면

산책을 귀찮아 하고 자주 쉬는 모습을 보인다.

설사와 구토 또는 변비가 잦아지고 무기력해진다.

불러도 잘 오지 않는다.

갑자기 물 먹는 횟수와 양이 증가되었다.

식욕이 떨어지고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않는다.

잘 먹는데도 점차 체중이 감소한다.

입 냄새가 심해진다.

위의 징후는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를 그냥 반려견이 나이를 듬에 따라 생기는
자연적 변화로만 간주하여 방치하면
특정한 원인의 발현으로 인하여
건강상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빨리 그 원인을 찾아서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해줘야 합니다.
 
이제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어
노령화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중에서 무엇을 급여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문제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미션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각자 다른 노령견의 상태를
일방적으로 정형화하여 무엇을 먹여야 한다,
무엇을 먹이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노령견의 급여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할 때
혹은 건강상의 문제에 대한 감지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관찰해 보셔야 하는 것이
체중의 변화라고 많은 수의학자들이 말합니다.
만약 반려견이 나이를 듬에 따라 식욕이 저하되고
이로 인하여 점차 급여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한다면
소화 기능의 문제와 자연적인 식욕저하를 예상해 볼 수 있고
그런 이유라면 소화가 잘 되고 적은 양을 먹어도
영양이 풍부한 급식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이 나이가 듬에 따라 체중이 늘어난다면
운동량 저하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의 감소가 가장 큰 이유이고
이때는 지방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급식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령견의 체중 변화는 일종의 신체적 변화에 대한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의사의 전문적 진단을 통하여 그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와 급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노령견 급여 상식 중 하나가
노령견일수록 단백질을 급여하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또 어떤 전문가는 이 의견과는 반대로
노령견일수록 고 단백질을 급여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둘 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단백질 급여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은
노령견의 경우 신체 장기 기능 약화로 인하여
단백질을 소화하는데 있어서 장기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독일 될 수도 있기 때문이고
그 반대의 의견은
노령견일수록 양질의 고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서
세포 기능의 활성화와 체내 기전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권장하는 것은
노령견의 현재 상태와 점차적인 변화 상태를 고려하여
소화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고단백 저지방급여를 하는 것이 좋고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다면 저단백 저지방을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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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노령견용 사료를 보면
일반 사료와 비슷한 성분에 지방이 조금 낮게 디자인되어 있거나
혹은 단백질과 지방이 낮게 만들어진 사료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단백질과 지방을 낮추었다면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 탄수화물원을 소화 흡수가 잘 않되는 저가의 원재료로 채워서
판매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저급한 사료를 노령견용이라고 장기 급여를 하는 경우
기력은 더욱더 약해지고 잦은 소화 불량으로 인한
설사와 식욕 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유명한 수의사인 닥터팀 박사는
노령견을 위한 별도의 레시피나 사료는 필요하지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노령견을 위한 급여의 문제는
일정한 공통적 분모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반려견의 상황에 맞춰서 보호자들이 대처해야 할 문제이다.’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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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노령견의 사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견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 다니는 동물병원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반려견의 상태와 향후 진행될 수 있는
건강상의 염려 부분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사료를 선택하고
부족한 부분은 간식이나 보조제 등을 통하여 보충하여 주는 것이
반려견의 노후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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